INTERVIEW신유 “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주변에 있어요”TWS 데뷔 인터뷰 2024.01.30신유라는 이름은 그가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 잠시 불렸던 이름이다. TWS의 데뷔가 확정되고 어린 시절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게 되자, 그는 신유(申惟,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‘오직, 오로지, 한결같다’는 의미)라는 예명에 신유(親友, 일본어로 ‘가장 친한 친구’)라는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. ‘팀’을 원해서 K-팝 아티스트가 된 소년이 이제 TWS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서 이루려는, 자신의 이름에 담긴 꿈. 데뷔 전 공개된 ‘TWS (투어스) Think About Us!’ 프로필에서 본인을 표현하는 그림으로 불, 물, 구름을 그렸어요. 신유: “마음은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”라는 말을 좋아해서 불과 물을 그려봤습..